'엄마의 탄생' 여현수 [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여현수 정하윤 부부가 딸 지아와 행복한 100일을 맞았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 딸 지아의 100일 파티를 준비하는 여현수 정하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아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방긋 웃음을 지어 보여 시청자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여현수씨는 데뷔 14년차고 지아는 겨우 방송 한 달찬데 지아가 아빠의 인지도를 넘어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엄마를 부탁해' 여현수 "정하윤 출산 임박, 5분 대기조 상태"이윤성 “이혼 겪었을 때 엄마ㆍ아빠 가슴에 못질” #엄마의 탄생 #여현수 #정하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