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연 6.7%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비롯해 7종 금융투자상품을 오는 27일까지 92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6122회 하이파이브 ELS'는 코스피지수, 홍콩항셍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연 6.7% 수익을 지급하도록 설계됐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파생결합증권 등을 출시했다. 상품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관련기사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미래에셋증권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금융상품 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EL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