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전용 케이스인 '퀵서클케이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22일 전략 스마트폰 ‘LG G3’의 전용 케이스 ‘퀵서클 케이스’를 공개했다. 퀵서클 케이스를 사용하면 커버를 열지 않아도 전화·문자·음악·카메라·헬스·시계 등 6가지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평소 시계 모드의 원형 윈도우의 화면을 터치로 밀어내면 6가지의 기능 아이콘이 원형으로 나타나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오늘 ‘LG G3’ 예약가입 시작LG전자, G3 28일 공개 퀵서클 케이스는 매탈릭 블랙·실크 화이트·샤인 골드·아쿠아 민트·인디언 핑크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 #퀵서클케이스 #G3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