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정규편성 [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별바라기'가 목요일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강호동의 파일럿'으로 화제를 모았던 MBC '별바라기'는 지난 1일 파일럿 방송 이후 색다른 소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별바라기'는 '국내 최초 합동 팬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스타와 팬이 함께 출연해 팬이 직접 스타와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전하며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별바라기' 정규 편성으로 강호동은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이후 다시 한 번 '목요일의 남자'로 돌아오게 됐다.관련기사'별바라기' 규현, 팬과의 결혼 언급 "안 될 것도 없다"'별바라기' 규현 "은혁, 매력은 있지만 못생겼다…얼굴은 내가 위" MBC '별바라기'는 6월 중순 첫 방송된다. #강호동 #별바라기 #유재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