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권오준 포스코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9일 방문한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고로 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지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권 회장은 9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시작으로 태국 타이녹스, 미얀마 포스코를 연속 방문한다.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권오준 포스코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9일 방문한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고로 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지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권 회장은 9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시작으로 태국 타이녹스, 미얀마 포스코를 연속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