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는 11~1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Bimonthly meetings)'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관련기사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씨 모친상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 #이주열 #한국은행 #B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