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8일 오후 관내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주)티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포문화재단 청소년활동본부장과 예비사회적기업 (주)티트리 대표 및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활동 분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실질적인 청소년 문화체험 교육 강사로 육성 하고,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업무협력 방안에 상호 합의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간접적으로라도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 배움을 또래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실천하는 일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관련기사군포문화재단 안중근 의사 순국 추모행사군포문화재단 안중근 의사 순국일 추모행사 #(주)티트리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