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사진 출처=남보라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남보라가 어버이날 특집으로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8일 MBC 라디오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13남매를 둔 다둥이 어머니 이영미씨와 그의 둘째 딸 배우 남보라씨가 출연합니다. 오늘 2시, 5월 8일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지는 두시의 데이트와 함께하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과거 남보라 13남매는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 이날 어머니 이영미씨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 남보라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SBS 새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캐스팅됐다.관련기사이규한·남보라, SBS 새 일일극 '사랑만 할래'서 호흡남보라-닉쿤 밀당 "닉쿤은 들이대고 보라는 밀어내?" #남보라 #다둥이 #두시의 데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