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오는 29일까지 STX중공업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한국거래소는 STX중공업에 대해 강덕수 전 대표이사의 배임혐의가 발생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8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오는 29일까지 STX중공업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오는 29일까지 STX중공업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