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를 위한 완벽한 여행 이야기

그랜드 힐튼 서울의 태교여행 패키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이 태교 여행 패키지 세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도 태어날 아기를 위한 출산물이 푸짐하게 준비된다.

토미티피의 젖병이 포함된 수동유축기 패키지, 태교에 도움이 되는 프뢰벨 베이비 뮤직 CD와 태교 동화책, 쏭레브의 임산부 전용 튼살케어 크림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당일 아기와 함께하는 첫 여행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인화지를 포함한 LG 포켓포토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LG 클래식 오디오를 대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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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해피아워, 생키위 또는 오렌지 주스 2잔 교환권, 수영장, 체련장,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침, 저녁으로 충분한 영양분 섭취가 필요한 예비 엄마들을 위해 특별히 뷔페 레스토랑의 저녁 뷔페를 포함했다.

태교 여행 패키지 투숙객이 당 호텔에서 돌잔치를 예약할 경우 식.음료 10%할인 또는 얼음 조각이나 케이크로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그리고 말띠 부모가 예약 시 북유럽풍의 말 목각인형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단 사전 예약 시 말띠임을 언급해야 한다. 상품은 조기 품절 될 수 있다.

패키지는 6월 15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3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