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국제경제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는 창간 2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회 글로벌마켓 공개토크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모니터는 이번 행사에서 금융위기 이후 전환기를 앞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내재한 기회 및 위험파악에 초점을 맞춰 주가와 금리, 환율 등에 대해 전망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이진우 농협선물 리서치센터장과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회, 김일구 씨티은행 투자상품부 리서치담당 부장,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 이공순 글로벌모니터 조사연구실장 등 5명이 참석한다. 관련기사美-이란 무력충돌 공포에 뉴욕증시 요동...유가 급등뉴욕증시 랠리 피로감에 지수별 혼조...다우 0.08%↑ #글로벌마켓 공개토크쇼 #글로벌모니터 #금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