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시민의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KT IT 서포터즈 지원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22일과 29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wifi, GPS, 갤러리, 인터넷, 구글검색, 어플 사용하기 등 스마트폰 사용방법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관내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 방문이나 스마트폰으로 교육을 시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 3.0시대에 걸맞은 개인맞춤형 교육으로 시민 호응도에 따라 하반기에도 교육을 실시한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