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모아는 5월 한달 간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레스모아에서 신발 2족을 구매하면 10%, 3족 이상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통적으로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가족사진 촬영권을 증정한다.
레스모아 명동중앙점에서는 5월 1일 하루 동안 오픈 1주년을 기념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즉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레스모아 멤버십 가입 시 제공하는1만원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최근 분위기를 고려해 화려한 행사보다 실속있는 혜택 중심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마음을 전하는 선물을 알차게 준비하고 풍성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