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세월호 침몰 열흘째인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이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관련기사4년 만에 비로소 바로 선 세월호… 침몰 진실도 바로 세워지기를유민아빠 김영오씨 "세월호 침몰 해역서 발견, 유실된거 아닌지 걱정" #세월호 침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