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노란리본/사진출처=전효성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란리본 캠페인 관련 게시글과 사진을 리트윗하며 세월호 침몰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사망자에 애도를 표했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처럼 작은 행동이지만 이런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캠페인이다. 전효성 외에도 2AM 조권, 임슬옹, 소녀시대 수영, 진중권 교수 등 다양한 유명인들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관련기사주시은 아나운서, 노란리본으로 세월호 5주기 추모 "2014.04.16"노란리본 유래·의미는? 전쟁 나간 가족 무사생환 바라는 마음 #전효성 노란리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