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진도 팽목항 입구로 냉동컨테이너를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사진촬영=류태웅 기자]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22일 오후 2시 40분경 팽목항 입구로 간이시신안치소를 실은 트럭들이 들어오고 있다. 팽목항으로 들어온 세월호 침몰 희생자 시신은 신원 확인이 끝날때까지 이곳에 임시로 머물 예정이다.관련기사'깊은 침묵' 깔린 진도…주민들 "제발 기적을"진도체육관에 붙은 대자보…'자원봉사자의 분노' #냉동 #세월호 #컨테이너 #팽목항 #희생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