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22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선원 4명이 "경비정 도착했을때 선장이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했다. 90도 이상 기울었을때 선원들에게 퇴선을 명령했다"고 진술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22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선원 4명이 "경비정 도착했을때 선장이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했다. 90도 이상 기울었을때 선원들에게 퇴선을 명령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