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우 시구 [사진=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개그맨 이동우(44)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구를 했다.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개그맨 이동우가 시구를 했다. 이동우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알려졌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임직원 및 후원 장애인 단체 500명은 SK와 KIA의 이날 경기를 보기위해 참석했다. 한편 SK는 조조 레이예스를, KIA는 한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관련기사4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베스트 76년 용띠, 워스트 87년 토끼띠기아차, 장애인 가족 초청 '기아 타이거즈데이' 개최 #개그맨 #야구 #이동우 #장애인의 날 #홍보대사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