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앙큼한 돌싱녀' OST 지원 사격

2014-04-15 06:50
  • 글자크기 설정

[헬로비너스 앙큼한 돌싱녀/사진제공=판타지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헬로비너스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OST를 불렀다.

이번 '앙큼한 돌싱녀' OST는 극 중 여우 사원 피송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영이 소속된 헬로비너스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영에 대한 애정으로 멤버들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부른 이번 OST는 헬로비너스만의 순수하고 달콤한 감성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헬로비너스는 "귀여운 막내 유영이 출연 중인 드라마 OST를 부르게 되어 영광이다. 기분 좋은 봄날에 어울리는 노래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헬로비너스가 부른 OST '그냥 사랑인거죠'는 진심 어린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 밝고 따뜻한 피아노와 일렉 기타 연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