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3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생전 자택에 (오른쪽에서 두번째)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