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탈탈 진이한 [사진 출처=진이한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기황후 탈탈 진이한이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진이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신! 당기세여 형아와 쥐포 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이한은 '기황후' 촬영 중간 당기세 역할을 맡은 김정현과 쪼그려 앉아 난로에 쥐포를 구워먹고 있다. 특히 다 구워지기만을 기다리는 두 사람의 집중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을 맡고 있는 진이한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관련기사'기황후' 탈탈 진이한, 주진모-하지원과 코믹 사진 "와~ 깬다"진이한, 기황후 탈탈 조는 모습 공개 "쉬는 시간 모습도 설레" #기황후 탈탈 진이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