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박경림 [사진 제공=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영자 어머니가 박경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최근 KBS '맘마미아' 녹화에서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시사회 나들이를 갔다. 이영자 어머니는 최화정에게 "나이가 들었구나"라며 말했으며, 기혼인 박경림에게는 "시집 안 가니?"라고 엉뚱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로 미쓰에이 수지를 본 이영자 어머니는 "예쁘다 예뻐"라며 미모를 극찬했다.관련기사이영자 모녀 먹방과 가슴뭉클한 수산시장 나들이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소갈비 빠른 속도로 흡입 "식혜, 게장, 갈비찜 먹고 또?" 이 모습을 본 이영자는 "어머니가 큰 장터에 놀러 온 듯 흥분하셨다. 굉장히 즐거워 보인다"고 뿌듯해했다. #맘마미아 #박경림 #이영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