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사진 출처=S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가 현재 라디오스타를 녹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새 미니앨범 'Mr. Mr.(미스터미스터)'를 공개한 소녀시대는 26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들어갔다. 이날 공개연애 중인 윤아 수영과 서현 효연을 제외한 태연 유리 티파니 써니 제시카 5명이 참석했다. 한편,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는 공개되자마자 음원 사이트를 석권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관련기사수영 4분할 셀카, 3년 전과 비교해보니… ‘방부제 미모’소녀시대 셀프 홍보, 그래피티 아트까지…못하는게 뭐예요? #소녀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