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이상윤 응원 [사진출처=윤형빈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개그맨 윤형빈이 종합격투기를 준비하며 이승윤을 극찬했다. 윤형빈은 지난달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시합 준비하면 할수록 이승윤 형 참 대단한 결심을 했고 대단한 경기였으며 대단한 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이종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이승윤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형빈이 공개한 사진 속 이승윤은 경기 직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얼굴 곳곳에 부상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경기를 마치고 뿌듯한 표정이다. 이승윤은 현재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윤형빈도 이종격투기 선수로 나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관련기사경북도, '독도의 달' 맞아 문화·예술·학술 행사로 영토 수호 의지 되새겨김보라 안성시장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문화로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 #윤형빈 #이상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