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규리별에 올리려던 사진은 이거였어요.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트위터로 이렇게나마…아무튼 다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모자와 외투로 무장한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뭔가에 집중했는지 꼭 다물고 있는 입술이 시선을 끈다.
같은 날 카라 한승연은 트위터에 “오늘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필리핀에 왔어요. 잘 지내고 있죠? 다들 꼭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