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대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대게 먹방이 화제다. 강민경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 기미 상궁으로 활약하며 맛깔스러운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대게를 맛보며 “대게 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구수한 맛이 느껴진다. 대게찜은 싱싱하고 진짜 게의 맛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또 해각포를 먹으며 “이걸 왜 먹는지 알 것 같다. 시중에서 파는 게살 맛 나는 음식의 20배 정도 맛”이라고 감탄했다. 관련기사'해리포터' 작가 "헤르미온느ㆍ론과 이어준 건 실수" 인정…엠마왓슨은 어쩌나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욕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안 해야…” 강민경 대게에 네티즌은 “강민경 대게, 맛깔나게 먹더라” “강민경 대게, 깨작거릴 줄 알았는데 맛있게 먹어서 놀람” “강민경 대게, 고정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대게 먹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