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세배받고 싶은 어린이 스타 1위는?…'먹방신동' 윤후

2014-01-30 12:10
  • 글자크기 설정

윤후 [사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날 세배받고 싶은 어린이 스타로 '아빠 어디가' 윤후가 뽑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설날 세배받고 싶은 어린이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1위를 차지했다.
총 2570표 중 1612표를 얻은 윤후는 어른들을 반성하게 하는 순수한 생각과 언행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은 아이답지 않은 똘똘한 생각과 풍부한 어휘력 말투로 397표를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206표를 차지했다.

이밖에 추성훈 딸 추사랑, 성동일 아들 성준 등도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