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사진 출처=곽유화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가 같은팀 니콜의 지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곽유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니콜이 한국여자들은 왜 이렇게 사진 찍냐며… 날 따라 했다. 배부르게 잘 먹고 앞으로 승승장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곽유정과 함께 도로공사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 니콜이 곽유화의 셀카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 이에 곽유화가 자신의 셀카와 나란히 붙여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곽유화가 속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과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관련기사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어린시절 "또렷한 이목구비…모태미모네"곽유화 사과머리 화제 "배구계 얼짱답게 다 어울리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