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화 [사진 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자 배구선수 곽유화의 사과머리가 화제다.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도로공사 곽유화는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단발머리인 곽유화는 거슬리는 긴 앞머리를 위로 묶어 93년생 다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2-3으로 아쉽게 패했다.관련기사이혁재, 사무실 임대료·은행 대출급 미납 논란호주에서 한국인 워홀러 변사체로 발견 한편, 곽유화는 여자 배구선수 중 역대급 얼짱으로 뽑히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곽유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