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연예 이슈부 = 추성훈 딸 추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과 함께 미용실에 방문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사랑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제시했다. 관련기사'강연자들' 추성훈 "日 선생님에게 폭행당해…악플도 많이 받아"김숙·김병현·정호영·정지선·추성훈·히밥·전현무, '2023 KBS 연예대상 참석' 이에 맞게 앞머리를 둥글게 잘랐으나 추성후은 만족하지 못했고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머리는 과하게 꼬불거리기 시작했고 추성훈은 "아줌마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