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연예 이슈부 = 추성훈 딸 추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과 함께 미용실에 방문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사랑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제시했다. 관련기사안세영이 분 '호루라기'추성훈 부친 故 추계이 73세로 별세...급 日 귀국 이에 맞게 앞머리를 둥글게 잘랐으나 추성후은 만족하지 못했고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머리는 과하게 꼬불거리기 시작했고 추성훈은 "아줌마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