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20일 ‘눈물질환’ 건강강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3시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눈물질환’을 주제로 ‘해피아이(eye) 눈 건강 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최혜선 성형안과센터 교수가 눈물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에 관해 강의한다. 최 교수는 “눈물 때문에 불편을 겪는다면 참지 말고 안과를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눈물길의 협착 및 폐쇄 정도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