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상하이 황푸강변이 뿌연 스모그에 뒤덮여 있다. 상하이에 며칠 째 스모그 날씨가 지속되면서 상하이 기상청은 이날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안개 ‘주황색’ 경보를 발동했다. [상하이=신화사]관련기사‘스모그왕국’ 중국…25개 성시에서 ‘스모그’ 동시 출몰<영상중국> 상하이, 최악의 스모그 "동방명주가 안 보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