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주원 사심[사진출처=KBS2 '1대100'] |
한승연은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서 "'굿닥터'에 출연한 배우 주원이 요즘 너무 좋다. 바쁜 와중에도 밤을 새가면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순수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뵙고 싶다. 어딘가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차 한잔 하시죠!"라며 주원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한승연의 사심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은 에이핑크에 빠져있지", "한승연 패기 넘치네", "안돼! 시온이는 내가 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