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엄영훈 삼성전자 부사장과 모델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의 가장 큰 특징은 정수된 물을 간편하게 스파클링 워터로 바꿔 주는 기능을 채용했다는 것이다. 소다스트림의 탄산가스 실린더를 냉장고 안에 설치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탄산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