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 통합 APT 대응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2013-10-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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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인포섹은 오는 11일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7층 글로리아 홀에서 '인포섹 통합 APT 대응체계 구축 세미나(New Chapter : Defend against APT attack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포섹은 이 날 세미나를 통해 진화하는 APT 위협 속에서 공격자의 시각을 정확히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는 주제 아래, 한국과 미국 최고의 보안전문가가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를 아우르는 최적의 통합 APT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포섹 통합 APT 대응체계 구축 세미나에서는 국내 대표 보안컨설턴트인 신수정 대표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카운터택의 수석 연구원이며 최고의 APT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션 바드머(Sean M. Bodmer)가 '최신 APT 공격에 대한 방어 : 해커의 관점에서 본 성공적인 모델과 기술’을 발표한다.

또한, APT 대응 솔루션 시연 및 국내 대형 APT 사고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APT 관제 고도화의 구체적인 모델, 그리고 APT 전문 보안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최적의 대응체계 구축방안도 소개될 예정이다.

신수정 인포섹 대표는 "APT 위협은 방어자에게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는 대표적인 공격"이라며 "APT 위협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고민 하고있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대응책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문의는 인포섹 홈페이지 www.skinfosec.c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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