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초근접 셀카 [사진=장신영 미투데이] |
장신영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하다 잠시 쉬는 시간. 심심해서 사진 찍고 올려요. 예쁜 척해서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근접으로 촬영한 장신영의 얼굴이 담겼다. 장신영은 45도 얼짱 각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장신영 초근접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하더니 더 예뻐진 듯", "장신영 언제봐도 예쁘다", "아이 엄마 맞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