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건설주가 해외수주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이다.9일 오전 9시19분 현재 건설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3포인트(1.34%) 오른 138.96을 기록 중이다. 이는 업종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시각 GS건설(2.47%), 대우건설(1.41%)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일 건설업종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건설사별 해외 수주 현황이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