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8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에 자회사를 포함해 총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상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상반기에는 150명 채용했는데 그 중 100명이 게임 개발 인력”이라며 “하반기에는 자회사를 포함해 총 200명의 채용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