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배드민턴 높이뛰기, 짧은 도움닫기에도 가뿐히 성공! 김혜선 (사진: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높이뛰기 선수 김혜선이 배드민턴 높이뛰기에 도전했다.30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출연한 김혜선은 "배드민턴을 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육상선수들은 셔틀콕으로 운동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혜선은 셔틀콕으로 제기차기 9회를 성공했다. 하지만 강호동이 더 잘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혜선이 셔틀콕을 빼앗아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김혜선은 배드민턴 네트를 짧은 도움닫기 거리로 가뿐히 뛰어넘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