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SK C&C는 동부화재해상보험과 734억2389만원 규모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플랫폼 전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