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수능을 100일 앞두고 긴장과 스트레스로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험생에게 단체죽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본죽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사연의 주인공인 수험생의 학급에 아침으로 먹을 수 있도록 본죽의 ‘불낙죽’을 무료로 배송해 준다.
또 이벤트에 당첨자에게는 '불낙죽' 모바일 교환권 2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 본죽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죽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진영 본죽 경영지원실장은 "시험이 다가올수록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아침을 거르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아침을 거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꼭 챙겨먹는 것이 좋다"며 "죽은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최근 수험생들을 위한 메뉴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특별한 의미의 본죽 불낙죽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 불안한 수험생들의 마음까지 만족시켜 주는 메뉴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죽의 '불낙죽'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메뉴로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 '죽(粥)' 자를 사용해 '한번 먹으면 절대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출시 이후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기력을 보해주는 소불고기와 두뇌 발달에 좋은 DHA는 물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의 조화가 일품인 고단백 저지방 스테미너 영양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