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가 중고차 소비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엔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사진=SK엔카]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SK엔카는 중고차 소비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엔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프엔카는 성별과 나이, 거주지, 선호 차종, 예산, 연료 등을 선택하면 최적의 매물을 추천해주는 앱이다. 추천 매물에 대한 궁금한 점은 SK엔카 차량 평가사와 1:1 채팅이나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SK엔카는 라이프엔카 앱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맞히기와 미션 수행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권(1명, 동반 1인 포함), 모바일주유권(20명, 10만원), 커피 기프티콘(200명, 5000원), 블랙박스(10명)를 증정한다.
라이프엔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