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동부화재는 지난 2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번 달 승진한 신임과장과 배우자 등 140명을 초청, 승진의 기쁨을 함께 하는 축하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왼쪽)이 최원석 신임과장(오른쪽)과 그의 아내 서유진 씨를 축하해주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