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사진:tvN)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꽃보다 할배' 백일섭 박근형 신구가 먼저 대만으로 출국했다.
24일 오전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두번째 여행지로 대만을 선택한 H4 할배들 중 맏형 이순재와 짐꾼 이서진을 제외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떠났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꽃할배' 이명한 CP는 "이순재와 이서진은 개인적인 스케줄과 프로그램 전개상 오는 25일 각각 대만으로 와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H4와 이서진은 대만에서 두번째 여행 스토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