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광동제약이 2거래일만에 52주 신고가를 재경신했다.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광동제약은 전거래일보다 300원(3.70%) 오른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는 장중 843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광동제약은 지난 18일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는 815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11.34% 급등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