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전날보다 78.02포인트(0.50%) 오른 1만5548.54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46포인트(0.50%) 오른 1689.37에 각각 장을 마쳐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나스닥종합지수는 1.28포인트(0.04%) 상승한 3611.28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