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뉴욕 (사진:지드래곤 트위터) |
지드래곤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GNITENY(Good Night, New York의 줄임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뉴욕의 한 거리에서 하늘 높이 점프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피곤한 듯 계단에 걸터 앉아 있다.
지드래곤은 다음달 14일 솔로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인기 기사]
- ▶'이민정의 남자' 이병헌 "결혼준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 ▶검찰, '추징급 미납' 전두환 자택에 한밤의 기습
- ▶초성으로 푸는 전생 '은근히 계속하게 돼'
- ▶효린 정색논란 사과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 ▶'슈스케5' PD "'악마의 편집'은 올해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