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 5월 유로존 무역수지 흑자가 152억 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억 유로보다 흑자폭이 증가했다고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인기 기사] ▶백열전구 내년부터 생산·수입 전면 금지...127년만에 완전 퇴출 ▶백지영 근황 "걱정시켜 미안해요"…팬 향한 인사 ▶검찰, '추징급 미납' 전두환 측서 '고가 그림' 현금자산 압류 ▶노량진 수몰사고 현장에 생존자 있었다 ▶스노든, 러시아에 임시 망명 신청서 공식 제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