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서화정보통신은 SKT와 6억620만원 규모의 와이파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4.32%에 해당하는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