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해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김준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온라인에 떠도는 헬스장 거울에 비친 남성은 트레이너 선생님"이라며 자신의 남자친구가 아님을 밝혔다.
김준희는 "남자친구는 일반인이고 트레이너가 오해를 받고 있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준희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녹화에서 8세 연하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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